태풍태양 PARPUNK STUDIO


영화작업에 대한 열정이나 꿈은 어떤 디자이너나 가지고 있을 것이다.
나도 그랬었다. 초기작업에 참여하다가 무효화된 작업이다.
영화판이라고 디자인이나 크리에이티브에 열려있는 것은 아니다.
그것과는 무관하게 스케이터들과 만나고 대화한 짧은 시간은 의미있었다.
보드타는 친구들이나 비슷한거 같았다.
극한상황은 짧은 시간에 희열을 주나보다.
모두가 탄성을 지르는 성공한 예와
어딘가에서 아픈 육체를 끌어안고 누군가에게 질질 끌려 가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