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Elnino Prodigo_WINDY CITY LIVE CONCERT


2005년을 기억할 수 있는 가장 고된 작업.
Elnino Prodigo...
꼬마 신동....
푸에르토리코의 전설적인 천재가수 '티토 푸엣테'에게 바치는 이 노래...
윈디시티가 노래를 처음 가져와서 들려줬을때를 기억한다.
한달이라는 지옥같은 시간속에 5분을 채워야 했었던 부산함은
3년간 끊었던 담배를 다시 피게 만들었고
애니메이션의 마력속에 나를 휘말리게 만들었다.
다른 어떤 누구가 애니메이션을 하겠다고 하면
이제 말릴 수 밖에 없는 경험을 한 것이다.
하지만 그런 지옥같은 경험도 다시 책상에 앉게 하는
그 이상한 매력이 있는 그 속으로 들어가는
끔을 가끔 꾸기도 하고 요즘도 여전히 들랑달랑하고 있다.

Directed by PARPUNK
Music by WINDY CITY